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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금융위원회는 신한은행의 ‘음식 주문 중개를 통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을 핵심 금융서비스로 지정합니다. 2021년 12월 22일, 1년간의 준비기간과 137억 원을 투입한 신한은행의 야심작, 배달앱 ‘땡겨요’가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땡겨요 출범 10개월. 땡겨요가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땡겨요의 현재, 그리고 땡겨요가 가진 함의와 의의는 무엇일까요? 은행이 은행다워야 하는 이유에 관해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775/